매일 메시지가 발송되는 운영 환경에서 통신사 인프라를 전환하는 일은 멈출 수 없는 시스템의 심장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교원그룹과 네모스랩이 함께한 방법입니다.
교원그룹은 학습지·교육 사업 특성상 회원 대상 메시지 발송이 일상 업무에 깊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메시징 인프라를 다른 통신사 기반으로 전환하면서도 단 하루의 발송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사내 여러 시스템이 메시징 DB 스키마에 직접 연동되어 있어 전환에 따른 영향 범위 파악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네모스랩은 전환 프로젝트 전체를 설계하고 실행했습니다. 먼저 스키마 변경 영향 분석을 통해 변경 항목을 문서화하고 사내 연동 시스템 담당자들에게 사전 공유했습니다. 전환 기간에는 신·구 인프라를 병행 운영하며 단계적으로 트래픽을 이전했고, 주간 진행 리포트로 고객 측과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했습니다.
메시징 외에도 교원그룹의 기업전화(KCALL) 환경을 운영하며 인증서 갱신, 서버 점검, 월간 운영 리포트까지 운영 전반을 장기적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일회성 구축이 아니라 매월 운영 품질을 보고하고 개선하는 파트너십 모델입니다.
인프라 전환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전환 이후에도 동일한 팀이 운영을 이어가기 때문에, 시스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계속 곁에 있습니다.
현재 구성과 제약 조건을 알려주시면 무중단 전환 시나리오를 제안드립니다.